2009년 01월 09일
[렛츠리뷰] 상실의 상속
우선 책을 받고.. 많이 놀랐다.
'아. 이렇게 크다니..'
책을 몇장 넘기니.. '내가 너무 책을 안읽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약간 위안을 삼은건 이 책을 읽은 따른 사람들도 이 책을 많이 어려워했다는 것이다.
하여간 이 책 읽는데 많이 고생했다는 것을 말하고 시작한다 ;;
-------------------------------------------------------------------
책을 읽다보니 느껴진 것은
'이 책이 나한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거지?' 였다.
한 회 한 회를 넘기는데 도통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뭔가 고정된 주인공들 (사이나 요리사의 아들 비주 등등을 얘기한다.) 이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데
처음엔 '이것들이 뭔소리를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갔다.
글에서 느껴진 뉘앙스로는 그냥 암울. 암울이었다.
책을 읽다가 답답해서 무심코 표지를 봤더니
'아 이거구나!' 라는걸 느꼈다.
'상실'. 그 상실을 계속 한회마다 이어간다. '상실의 상속'이다.
관계를 잃어가고 , 사랑을 잃어가고 , 그이어 안보가 사라지고 , 결국은 사람을 잃게 하는
강한 연결고리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보이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런 상실의 연속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게 아닐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상실을.. 그것에 대한 해법을..
'아. 이렇게 크다니..'
책을 몇장 넘기니.. '내가 너무 책을 안읽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약간 위안을 삼은건 이 책을 읽은 따른 사람들도 이 책을 많이 어려워했다는 것이다.
하여간 이 책 읽는데 많이 고생했다는 것을 말하고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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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느껴진 것은
'이 책이 나한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거지?' 였다.
한 회 한 회를 넘기는데 도통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뭔가 고정된 주인공들 (사이나 요리사의 아들 비주 등등을 얘기한다.) 이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데
처음엔 '이것들이 뭔소리를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갔다.
글에서 느껴진 뉘앙스로는 그냥 암울. 암울이었다.
책을 읽다가 답답해서 무심코 표지를 봤더니
'아 이거구나!' 라는걸 느꼈다.
'상실'. 그 상실을 계속 한회마다 이어간다. '상실의 상속'이다.
관계를 잃어가고 , 사랑을 잃어가고 , 그이어 안보가 사라지고 , 결국은 사람을 잃게 하는
강한 연결고리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보이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런 상실의 연속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게 아닐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상실을.. 그것에 대한 해법을..
# by | 2009/01/09 11:08 | 초짜도 이것보단 리뷰를 잘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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